
곡성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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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맛러
나도!!62
굿판 소품이랑 미술 공들인 티가 어마어마합니다. 황정민 굿 장면은 몇 번을 다시 봐도 손에 땀이 나요. 곡성은 만듦새로 이깁니다
줄거리
「추격자」 「황해」의 나홍진 감독이 6년 만에 내놓은 2016년 작으로, 한국 오컬트 스릴러의 기준을 바꿔놓은 영화. 평화롭던 시골 마을 곡성에 정체불명의 일본인(쿠니무라 준)이 나타난 뒤, 마을 사람들이 이유 없이 미쳐 날뛰며 가족을 살해하는 사건이 이어진다. 경찰 종구(곽도원)는 소문을 믿지 않으려 하지만, 딸 효진(김환희)에게 같은 증상이 나타나자 무당 일광(황정민)을 불러들이고, 사건마다 나타나는 정체 모를 여인 무명(천우희)의 말 사이에서 무엇을 믿어야 할지 길을 잃는다. "뭣이 중헌디"라는 대사, 굿판 시퀀스, 그리고 끝없이 관객을 미혹하는 결말. 해석과 논쟁이 지금까지 이어지는, 156분의 공포 체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