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와의 조우 감독판 포스터

미지와의 조우 감독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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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을든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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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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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30분은 지금 봐도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모선이 데블스타워 위로 넘어올 때의 역광, 배리네 집 문틈으로 쏟아지던 오렌지빛. 1977년에 이런 화면을 설계했다는 게 기적이다. 로이가 가족을 버리고 우주선에 오르는 결말이야 지금도 말이 많고 스필버그 본인도 후회했다지만, 빛과 존 윌리엄스의 다섯 음만으로 경외감을 만들어내는 솜씨는 반박이 안 된다. 감독판의 모선 내부 장면은 사족이라는 쪽에 한 표.
개봉일1982. 03. 13.
회차
1
제작국가
미국, 영국
언어한국어
제작년도1977
연령등급전체 관람가
방영채널

줄거리

We are not alone. UFO로 추정되는 존재들이 세계 곳곳에 남긴 흔적들이 발견되고 일단의 과학자들이 이를 추적하는 가운데, 인디아나 지역에 사는 로이는 정전을 조사하다 우연히 UFO를 목격하고, 아들 베리와 함께 사는 질리안도 같은 경험을 한다. 그날 이후 로리는 UFO에 관한 기사를 모으고, 섬광물체를 목격했던 곳에서 다시 그들이 나타나기를 기다리는가 하면 희미하게 머리 속에 떠오르는 형상을 찰흙으로 빚기도 한다. 회사에서 해고되고, 부인마저 아이들을 데리고 집을 떠나가 버리지만 그는 이를 멈추려하지 않는다. 한편 전세계의 과학자들은 라콤 박사의 지도하에 외계인과 통신할수 있는 음악 코드를 개발하고 그들과의 접촉을 시도한다. 그 위치는 와이오밍에 있는 '데블스 타워'였고, 정부는 극비로 하기 위해 고의로 열차 사고에 의한 독가스 유출을 이유로 그 지역 주민들을 모두 대피시킨다. 뉴스를 통해 사막 한 가운데에 있는 '데빌스 타워'를 발견한 로니는 지금껏 자신을 끌어당겼던 것이 바로 데빌스 타워였음을 깨닫고 아들을 섬광물체에 빼앗긴 질리안과 함께 군인들에 의해 봉쇄된 도로를 뚫고 데빌스 타워로 향한다.

리차드 드레이퓨즈 배우
주연리차드 드레이퓨즈
로이 네리
프랑수아 트뤼포 배우
주연프랑수아 트뤼포
클로드 라콤
스티븐 스필버그
스티븐 스필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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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공구
느긋한공구😱 소름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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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선 나오는 장면 1977년에 만들었다는 게 안 믿김... 다섯 음 멜로디는 아직도 머리에서 안 나가고. 근데 로이가 애 셋 두고 떠나는 건 볼 때마다 찝찝함
밤선율
밤선율😱 소름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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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음 멜로디로 첫 접촉을 설계한 마지막 30분은 완벽합니다. 모선 내부를 보여준 건 실수였다고 보지만.
밤샘러
밤샘러6일 전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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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가 애 셋 두고 떠나는 거 너무 쵝쵝해요. 모선 장면은 1977년이라는 게 안 믿기지만 ㅋㅋ
발칙한상상가
발칙한상상가7일 전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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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선 시퀀스는 지금 봐도 턱 빠지는데, 로이가 애 셋 두고 떠나는 엔딩은 볼 때마다 촍촍합니다. 낭만이냐 무책임이냐, 아직도 결론이 안 나요.
내취향이정답
내취향이정답😱 소름7일 전
존 윌리엄스 5음 테마로 대화한다는 발상. 음악이 언제 들어오고 빠지는지 정확한 영화다. 배리 납치 장면은 지금 봐도 무서워.
여린나침반
여린나침반😱 소름7일 전
새벽에 혼자 봤는데 마지막 모선 장면에서 빛이 쏟아질 때 이상하게 눈물이 났어요. 중반까지 느리다는 말 이해는 가는데, 그 느림이 있어서 끝이 그렇게 벅찼던 것 같아요. 배리네 집 오렌지빛 조명 장면은 아직도 생각나고요.
고요한근력
고요한근력😱 소름11일 전
77년에 그 모선 장면이라니. 느린 전개도 다 계산된 빌드업이다.
붓을든지휘자
붓을든지휘자😱 소름11일 전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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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30분은 지금 봐도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모선이 데블스타워 위로 넘어올 때의 역광, 배리네 집 문틈으로 쏟아지던 오렌지빛. 1977년에 이런 화면을 설계했다는 게 기적이다. 로이가 가족을 버리고 우주선에 오르는 결말이야 지금도 말이 많고 스필버그 본인도 후회했다지만, 빛과 존 윌리엄스의 다섯 음만으로 경외감을 만들어내는 솜씨는 반박이 안 된다. 감독판의 모선 내부 장면은 사족이라는 쪽에 한 표.
달과책
달과책😱 소름11일 전
마지막 30분 모선 장면은 지금 봐도 벅차네요. 느리다는 평 많던데 그 느림이 다 빌드업이었어요. 보고 나면 밤하늘 볼 때마다 괜히 두근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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