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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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첫걸음
나도!!15
스포일러
스포일러가 포함된 댓글입니다.세계관 규칙이 계속 걸린다. 이승에서 기억해주는 사람이 없으면 저승에서 소멸한다는 설정은 강력한데, 그 세계가 생전의 명성과 계급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점은 끝까지 해명되지 않는다. 기억의 총량이 존재를 결정한다면 유명세와 사랑은 같은 단위여야 하는데 영화는 그걸 구분하지 않고 넘어간다. 헥터가 누구인지도 초반 30분이면 읽히고 그 뒤는 확인 절차만 남는다. 리멤버 미가 좋은 곡인 건 인정하지만 나머지 넘버가 그 무게를 못 나눠 가져서 마지막에 한 곡으로 전부 회수하려 든다. 잘 만든 건 맞다. 다만 나는 끝까지 설득당하지 않았다.
줄거리
뮤지션을 꿈꾸는 소년 미구엘은 전설적인 가수 에르네스토의 기타에 손을 댔다 ‘죽은 자들의 세상’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의문의 사나이 헥터와 함께 상상조차 못했던 모험을 시작하게 되는데… 과연 ‘죽은 자들의 세상’에 숨겨진 비밀은? 그리고 미구엘은 무사히 현실로 돌아올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