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 한복판에서 바로 8년 점프해서 성인 서사로 넘어가는 호흡이 좀 급하지 않나요. 아역 파트를 그렇게 초밀히 쌓아놓았으면 넘어가는 다리도 한 계단쯤은 놓줘줌어야 하는데. 성인 배우들 문제라기보단 편집이 아쉽습니다
오늘뭐먹지
1화
44분 전
아역들 힘으로 끌고 가는 회차네요. 궁 생활 파트가 밝고 귀여워서 보는 내내 웃게 됩니다. 시청률 23% 넘은 게 이해가 가요
마음따라떠나
3화
🥺 먹먹1시간 전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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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려고 작정한 연출이 아니어서 더 아팠어요. 음악으로 밀어붙이지도 않고 클로즈업도 아끼고, 그냥 그 자리에 가만히 놓고 보게 만드는데 그게 제일 셌습니다. OST 깔리는 구간에선 대사도 없는데 목이 막히더라고요. 다 보고 한참을 그냥 앉아 있었네요. 다시 재생할 자신은 아직 없는데 오늘 하루 종일 그 장면만 자꾸 떠오릅니다. 한 회차로 사람을 이렇게 흔들어도 되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