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를 보았다 포스터

악마를 보았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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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개봉일2010. 08. 12.
회차
1
제작국가
한국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10
연령등급청소년 관람불가
방영채널

줄거리

국정원 경호요원 수현은 약혼녀 주연이 잔인하게 살해당하자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지켜내지 못했다는 자괴감과 분노로 가장 고통스러운 복수를 다짐한다. 수현은 연쇄살인마 장경철이 범인임을 알아내고 죽을 만큼의 고통만 가하고 놓아주기를 반복하며 처절한 응징을 시작한다. 그러나, 악마보다 더 악랄한 살인마 장경철은 난생 처음 만난 대등한 적수의 출현을 즐기며 반격에 나서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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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의여유
차한잔의여유😱 소름41분 전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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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뒷자리와 운전석이 눈빛만으로 서로를 알아보는 그 순간이 이 영화 최고 장면이라고 봅니다. 사실 그 뒤로 잡았다 놓았다를 반복하는 구조는 늘어지고, 그 사이에 약사며 택시기사며 무고한 사람들이 계속 휘말려 죽는 건 장사하는 입장에서도 납득이 잘 안 되고요. 그런데도 마지막 작두 앞에 가족 얼굴이 비칠 때는, 아 이건 이긴 게 아니구나 싶어서 소름이 돋더군요. 두 배우 연기는 더 보큃 말이 없고요. 며칠 잠자리가 사나웠습니다
정주행요정
정주행요정😱 소름2시간 전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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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안에서 둘이 눈빛만으로 서로 알아보는 그 장면, 지금도 그 컷이 제일 세다고 봅니다. 최민식 장경철은 그냥 무서운 게 아니라 본인이 즐기고 있어서 더 무서워요. 근데 솔직히 중반부는 잡았다 놓았다를 계속 돌려서 좀 닪다리. 그사이에 애몆 사람들이 밀려서 죽는데 정작 영화는 거기엔 별 관심이 없는 것도 걸리고. 그래도 마지막 작두 트랩은 진짜... 가족들 눈앞에서 끝내버리는 방식이라 복수를 끝냈다는 느낌이 아니라 저쪽 자리로 완전히 넘어갔다는 느낌이었어요. 이병헌 마지막 표정 하나로 다 설명되는 듯
산들바람
산들바람😱 소름3시간 전
손가락 사이로 반은 봤네요... 저한테는 너무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