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맨 포스터

세일즈맨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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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개봉일2017. 05. 11.
회차
1
제작국가
이란, 프랑스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17
연령등급15세 이상 관람가
방영채널

줄거리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을 준비 중인 젊은 부부 라나와 에마드. 살고 있던 건물이 붕괴될 위기에 처하자 이전 세입자의 물건들이 남아 있는 기이한 느낌의 아파트로 이사를 간다. 하지만 남편 에마드가 집을 비운 어느 날, 그들의 삶이 송두리째 바뀌는 사건이 일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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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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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의여유
차한잔의여유🤬 빡침1시간 전
복수는 했는데 그게 누구를 위한 거였나 싶더군요. 라나가 겪은 일보다 자기 체면이 먼저인 게 계속 눈에 밟혀서 마지막엔 에마드한테 화가 났습니다. 남편 당신도 사과해야죠. 근데 그러면서도 그 노인을 미워하기 어렵게 만들어놓은 게 이 영화의 무서운 점입니다
정주행요정
정주행요정🥺 먹먹3시간 전
복수극이라고 생각하고 틀었는데 사이다는 한 방울도 없습니다. 에마드가 상대를 캵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이 사람이 정의를 쪽는 건지 자기 자존심을 세우는 건지 점점 흐려지고, 정작 라나가 겉은 일은 계속 뒤로 밀려나요. 답답해 죽겠는데 눈은 못 떼겠고. 건물에 금 가는 장면으로 시작해서 사람 속이 무너지는 걸로 끝까지 밀고 가는 구성이 좀 얄밉게 정교합니다. 제일 이상한 건 다 보고 나면 저쪽도 함부로 미워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안 풀리는 채 끝나는데 그게 이 영화가 노린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