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왕의 부하들 포스터

모두가 왕의 부하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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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개봉일2026. 07. 27.
회차
1
제작국가
미국
언어한국어
제작년도1949
연령등급12세 이상 관람가
방영채널

줄거리

평범하나 정직하게 살려고 애쓰는 윌리 스탁(Willie Stark: 브로데릭 크로포드 분)은 부패한 마을의 관리들에 맞서서 정직한 정치를 하기 위해 정치에 발을 들여놓는다. 신문사 기자 잭 버든(Jack Burden: 존 아이랜드 분)은 부장의 명령을 받고 윌리를 취재하다가 그와 친해진다. 윌리는 학교 건립과 관련하여 관리들의 부정한 행위가 있었음을 마을 사람들에게 알리려 하지만 결국 선거에서는 패배하고 만다. 그러던 어는날, 학교 소방훈련 과정에서 학교가 무너져 어린 아이들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고. 이 사고를 계기로 마을 사람들은 윌리의 말을 믿게 되고 그는 마을 사람들의 지지를 얻어 다음 선거에 당선된다. 그 후 그는 많은 공약 사항들을 내세우며 그것을 이룩하기 위하여 정계와 결탁하고, 청탁이 만무하는 더러운 정치 세계에 물들어가기 시작한다. 그 뿐만 아니라 자기와 친구 관계인 잭의 주위 인물들을 끌어들여 그들을 이용하기 시작한다. 이렇게 하여 결국 주지사에까지 이르게 된 윌리. 그 후 윌리는 잭의 애인인 앤(Anne Stanton: 조안느 드루 분)과 불륜의 관계로까지 발전하게 되고 여러가지 부당한 방법을 이용하여 정치 공약들을 실행한다. 사람들은 윌리의 이런 모습에 실망하고 그를 외면하기 시작한다. 그 가움데 아들 톰(Tom Stark: 존 데렉 분)이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내어 결국 동승했던 여자친구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윌리는 여자 친구의 아버지를 매수하려다 이에 실패하자 그를 살해하고 암매장한다. 그러나 이 사건은 발각되고 윌리는 정치 생명의 위기를 맞게 된다. 결국 청문회가 열리고 그는 이번에도 주위 인물들을 이용하여 교묘하게 벗어난다. 청문회 과정에서 자기측 판사가 불리한 증언을 하자 윌리는 판사(Judge Stanton: 레이몬드 그린리프 분)의 과거를 들추어 낸다. 평생 명예만을 위해 살아왔던 판사는 끝내 괴로움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하고 만다. 앤이 더 이상 쓸모없게 된 윌리는 결국 앤마저 버리고 청문회에서도 당당하게 승리한다. 한편 앤의 오빠(Adam Stanton: 셰퍼드 스트루드윅 분)는 승리의 기쁨에 들떠 있는 윌리 스탁을 암살한다. 잭은 윌리의 참모습을 군중에게 알려야 한다고 앤을 설득하고 윌리는 '세계를 거머쥘 수 있었는데...'라는 말을 남긴 채 눈을 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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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땀
고요한땀1시간 전
실존했던 휴이 롱이 모델이라는 걸 알고 보면 체감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1949년 작품이 지금도 안 닭는 이유가 거기 있는 듯.
분해광
분해광😱 소름2시간 전
초반 40분은 확실히 밋밋합니다. 두 번째 주지사 선거로 4년을 건너뛰는 지점부터 속도가 붙는데, 문제는 그 속도가 디테일을 잡아먹는다는 겁니다. 스탁이 멀쩡한 사람에서 괴물로 넘어가는 작은 단계들을 편집이 성큼성큼 건너뛰어서, 후반의 부패가 납득은 되는데 차곡차곡 쌓인 느낌은 아닙니다. 잭 버든 쪽 이야기도 갈수록 겉돌고요. 그럼에도 볼 이유는 분명합니다. 크로포드가 시골 촌뜨기부터 괴물까지 그 폭을 혼자 다 감당하고, 정치 참모로 나오는 맥캠브리지는 등장하는 장면마다 화면을 가져갑니다. 휴이 롱이라는 실존 인물을 알고 보면 1949년 각본이 지금 뉴스와 그대로 겹치는 게 좀 서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