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포스터

괴물

영화
댓글 (11) 댓글 좋아요 (0)
아직 베스트 댓글이 없어요
좋아요를 많이 받은 댓글이 베스트 댓글로 선정됩니다
장르
개봉일2006. 07. 27.
회차
1
제작국가
한국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06
연령등급12세 이상 관람가
방영채널

줄거리

아버지가 운영하는 한강매점, 늘어지게 낮잠 자던 강두는 잠결에 들리는 ‘아빠’라는 소리에 벌떡 일어난다. 올해 중학생이 된 딸 현서가 잔뜩 화가 나있다. 꺼내놓기도 창피한 오래된 핸드폰과 학부모 참관 수업에 술 냄새 풍기며 온 삼촌때문이다. 강두는 고민 끝에 비밀리에 모아 온 동전이 가득 담긴 컵라면 그릇을 꺼내 보인다. 그러나 현서는 시큰둥할 뿐, 막 시작된 고모(배두나)의 전국체전 양궁경기에 몰두해 버린다. 한강 둔치로 오징어 배달을 나간 강두, 우연히 웅성웅성 모여있는 사람들 속에서 특이한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생전 보도 못한 무언가가 한강다리에 매달려 움직이는 것이다. 사람들은 마냥 신기해하며 핸드폰, 디카로 정신없이 찍어댄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은 둔치 위로 올라와 사람들을 거침없이 깔아뭉개고, 무차별로 물어뜯기 시작한다.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돌변하는 한강변. 강두도 뒤늦게 딸 현서를 데리고 정신없이 도망가지만, 비명을 지르며 흩어지는 사람들 속에서, 꼭 잡았던 현서의 손을 놓치고 만다. 그 순간 괴물은 기다렸다는 듯이 현서를 낚아채 유유히 한강으로 사라진다.

⚖️ 이 작품, 주변에 추천?
⚖️ 결말(지금까지 전개)은?
💬
오늘의 질문
울컥했던 장면이 있었다면 어디였나요?
|
겜잘알
겜잘알2시간 전
진짜 괴물은 당신들이라는 그 아이러니
활보러
활보러😱 소름2시간 전
대낮에 한강변 내달리는 그 장면은 20년 지나도 안 늙었네
차한잔의여유
차한잔의여유😱 소름2시간 전
한강 둔치 대낙 습격 장면은 지금 봐도 반칙입니다. 괴수물 공식을 초반에 다 깨버리고 시작하니까요. 가족이 둘러앉아 라면 먹는 장면 하나로 이 집안을 다 설명해버리는 것도 그렇고, 열널 년이 지나도 이만한 짜임새 보기 어렵죠
조용한근육맨
조용한근육맨😱 소름2시간 전
대낮에 한강변 뛰는 그 장면 아직도 소름
오늘뭐먹지
오늘뭐먹지🥺 먹먹2시간 전
한강변에서 컵라면 먹는 그 장면이요. 웃긴 웃긴데 왜 자꾸 목이 메는지. 송강호는 진짜..
정주행요정
정주행요정😂 웃김2시간 전
봉준호 날라차기 볼 때마다 ㅋㅋㅋㅋ 아직도 안 질림
느린책장
느린책장😱 소름2시간 전
대낮에 한강 둔치를 그냥 내달리는 도입부 ㅋㅋ 괴수를 그렇게 일찍 다 보여주는 배짱이 아직도 신기함
정주행요정
정주행요정😂 웃김3시간 전
봉준호표 날라차기 ㅋㅋㅋㅋ 이건 못 잊지
밤선율
밤선율😱 소름3시간 전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도입부 한강변 시퀀스가 아직도 안 늙었네요. 괴물이 대낮에 그냥 내달리는 거, 보통은 밤에 실루엣만 보여주고 아끼잖아요. 여기선 초반에 다 까고 시작하는데 그러고도 뒤가 안 무너지는 게 진짜 대단한 거죠. 매점에서 다 같이 라면 먹는 장면도 웃기다가 갑자기 목이 메고. 송강호 뛰는 폼 하나로 그 사람 인생이 설명되는 것도 여전하더라고요.
차한잔의여유
차한잔의여유😱 소름3시간 전
대낮에 한강 둔치를 그냥 내달리는 초반 시퀀스는 지금 봐도 심장이 내려앉습니다. 송강호 컵라면 장면도 그렇고요
겜잘알
겜잘알😱 소름4시간 전
한강에서 대낮에 뛰어나오는 그 시퀀스 아직도 못 이김 ㅋㅋ